알리스가 드디어...


신촌에서 한국어 공부와 슈퍼쥬녀 팬질에 몰두하고 있는 제 친구 알리스가

드디어 mi-수-da(검색 방지용)에 나오게 되나 봅니다!

열흘쯤 전에 다른 후보자들과 함께 면접을 봤다는데

오케이 싸인이 떨어졌나 보더군요.

("확실치는 않아. 정확히 무슨 말인지 못 알아들었거든. 근데 다음 주에 와서 서류에 싸인하고 취업비자 만들어야 한대")



제 결혼식에 예비 유명인사가 하객으로 참석하는겁니다!

(mi-수-da 팬이신 아버님께서 좋아하실 것 같네요^^)





by digression | 2009/08/12 00:30 | 사사로운 얘기들 | 트랙백 | 덧글(5)

e-청첩장

예. 저 결혼합니다.^^

신랑 '오테커'군과 신부 '페리체'양으로 되어 있으니 감안하시고요.

(익스플로러에서만 열립니다. 파이어폭스는 먹통이네요.)



신랑 오테커군과 신부 페리체양이
마음을 담아
결혼소식을 전합니다.




by digression | 2009/08/09 20:22 | 우리 | 트랙백 | 덧글(23)

비오는 날의 부침개 봤어요!



 아랫글에 링크가 걸려 있는 Ran양의 영화입니다.

 98년 작품이라 지금 보면 투박하기도 한데

 좋네요!!!

 중간에 나오는 '양파는 연애 같아. 아무리 까도 까도 껍질만 있고 알맹이는 안 나와. 그리고 눈물만 나지.'라는 대사는 제가 한 말인데 Ran양이 도용했다능...^^

 (cd들 중에 배드 테이스트가 딱 가운데에 박혀있더군요. ㅠ.ㅠ)
 
 보세요 보세요!
 6분밖에 안 해요!

by digression | 2009/08/05 21:57 | 영화 | 트랙백 | 덧글(9)

막 나가는 구글 (구글 만세!)



 
저는 파폭을 켜면 시작 화면이 구글입니다.

조금 전 쿠키를 삭제하고 나서 다시 파폭을 켜니 구글 화면에서 로그인이 풀린 상태로 여러 옵션을 선택하라고 나오더군요.


말이 필요없습니다.

보세요.



이어지는 내용

by digression | 2009/07/25 15:24 | 트랙백 | 덧글(4)

비오는 날의 부침개


Holyran양이 옛날옛적에 찍은 단편영화입니다.
네이버에 올라왔군요.

 비오는 날의 부침개


근데 저는 이 동네 인터넷 속도가 느려서 못 봐요. ㅠ.ㅠ

 한국 들어가면 바로 보리라!

(그때까지 걸려있어야 하는데...)



by digression | 2009/07/21 21:57 | 영화 | 트랙백 | 덧글(7)

당분간 공지로.



병신이 병신짓하는데는 이유가 없다고!
병신이니까 병신짓하는 거고 병신짓하니까 병신인 거지.
왜 그런 짓을 하는지 궁금해하고 이해하려고 하다간 자칫하면 같이 병신된단 말이야!
이해하려고 애쓰는 건 질병이야!

by digression | 2009/07/10 21:58 | 殺意 | 트랙백 | 덧글(16)

french paradox

 
(미국에서 누가 tv에 나와서 한 말이라고 함.)


프랑스 인들은 미국인들보다 기름진 음식을 훨씬 많이 먹는다.
프랑스 인들은 운동을 하지 않는다.
하지만 프랑스 인들은 미국인들보다 심장마비를 당할 확률이 10분의 1밖에 되지 않는다.

왜 그럴까?

프랑스 인들이 미국인에 비해 열 배 많이 하는 것이 한 가지 있다.
그러므로 그 습관이 이러한 역설을 해명하는 결정적 열쇠일 가능성이 높다.







그것은 바로...

by digression | 2009/06/19 15:07 | 트랙백 | 덧글(7)

악질 무식 양비론 개쉑들이 봐야할 글 (펌)

해방 후 지금까지 독재적 군사통치가 판을 칠 때
많은 사람들이 비판을 외면했다.

'나는 야당도 아니고, 여당도 아니다. 나는 정치와 관계없다' 라고
자랑스럽게 말하는 사람을 봐왔다.
그러면서 그것이 중립적이고 공정한 태도인 양 점잔을 빼는 것이다.

그러나 이런 사람들은 악을 악이라고 비판하지 않고,
선을 선이라고 격려하지 않겠다는 자들이다.
스스로는 황희 정승의 처세훈을 실천하고 있다고 자기합리화를 할지도 모른다.
물론 얼핏보면 공평한 것처럼 보일 수도 있다.
하지만 이런 것은 공평한 것이 아니다.

이런 것은 비판을 함으로써 입게 될 손실을 피하기 위해 자신의 양심을 속이는 기회주의적인 태도다.
이것이 결국 악을 조장하고 지금껏 선을 좌절시켜왔다.
지금까지 군사독재 체제 하에서 민주주의와 정의를 위해 싸운 사람들이,
이렇듯 비판을 회피하는 기회주의적인 사람들 때문에
얼마나 많은 좌절감을 느껴왔는지 모른다.
그들은 또한 자신의 의도와 관계없이 악한 자들을 가장 크게 도와준 사람이다.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이란 말이 바로 여기에 해당될 것이다.


- 김대중의 잠언집 중


by digression | 2009/05/31 21:33 | memento mori | 트랙백 | 핑백(1) | 덧글(2)

젠장

젠장 젠장 젠장 젠장 젠장


by digression | 2009/05/29 14:30 | memento mori | 트랙백 | 덧글(1)

작가 박민규의 글





http://blog.yes24.com/blog/blogMain.aspx?blogid=kirinshoof&artSeqNo=1389933&viewReply=1

노무현 전 대통령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편히 쉬시기 바랍니다.


언젠가

사람 사는 세상이 온다면


다시 한 번 꼭

그 한마디를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이게 다 노무현 때문이다

라고, 말입니다.



by digression | 2009/05/27 20:31 | memento mori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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