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글을 정리하다가...




작년 1월 28일, 그러니까 사귀기 시작한지 한달쯤 되는 시점에 블로그에 우리가 사귄다는 얘기를 처음 적었습니다.

 간만에 근황  (<--- 이 글을 먼저 보세요.)

그런데 지금 보니 첫 리플을 우공님이 다셨는데...

 
 저도 이제 좋은 사람 만나서 서로 신뢰하는 안정적인 관계를 유지할 때가 되었죠. 2
(때만 되고 좋은 사람 만나지 못하고 있는 1人)
계속 잘되셔서 국수 먹여달라능...


계속 잘되셔서 국수 먹여달라능...




 근데.... 정작 당시로서는 농담 같던 그 말이 현실이 된 이 순간...

 우공님을 결혼식에 초대하지 않았군요 ㅠ.ㅠ

 결혼식이 내일인데......






by digression | 2009/09/04 03:56 | 우리 | 트랙백 | 덧글(9)

트랙백 주소 : http://cherokee.egloos.com/tb/5060470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HolyRan at 2009/09/04 07:05
덕분에 나 꿈에... 내가 남자가 되어서 약혼녀랑 노는 꿈 꿨다. 내일이 결혼식인데 주변에 인간들이 너무 득실득실, 둘만 있을 시간이 없어서 손 잡고 이리저리 둘만 있을 공간 찾아다니는 꿈.
Commented by 택씨 at 2009/09/04 10:20
내일이로군요!!!
오늘 좋은 꿈 꾸시고, 내일은 새로운 인생의 길로 나아가시길 바래요.
Commented by digression at 2009/09/04 11:41
택씨 / 감사합니다. 아직 실감이 안 나네요.^^ 어, 결혼하는구나 생각하면 낯설고 그렇습니다.
Commented by oIHLo at 2009/09/04 14:08
아으... 축하드립니다!!!
Commented by digression at 2009/09/04 14:10
olHLo /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愚公 at 2009/09/04 16:04
아쉽게도 제가 당일날 같은 시간에 은사님들과 모임 약속이 있습니다.
한국에 계속 계신다면 다음에 뵈었으면 합니다.
두 분 모두 결혼 축하드립니다. ^^
Commented by digression at 2009/09/04 20:31
우공 / 예. 제가 생각했으면 미리 말씀이라도 드렸어야 하는데 전날 말하는 게 예의에 어긋난 일이죠. 저희는 결혼이 끝나고 바로 캐나다로 출국해서 한국에는 없을 예정이고요. 아무튼 우공님의 축하 감사히 받겠습니다. 그 누구보다 먼저 저희 결혼을 바래주신 분이니까요.^^
Commented by jimmy-jazz at 2009/09/04 22:13
결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두분 정말 잘 사실 겁니다.

오테커님 블로그에는 댓글 처음 다는군요. 사실 댓글 달고 싶은 적은 몇번 있었습니다만 로그인 귀찮아서 안 달았었다능..^^;;
Commented by digression at 2009/09/05 10:30
jimmy-jazz / 감사합니다^^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