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6월 19일
french paradox
(미국에서 누가 tv에 나와서 한 말이라고 함.)
프랑스 인들은 미국인들보다 기름진 음식을 훨씬 많이 먹는다.
프랑스 인들은 운동을 하지 않는다.
하지만 프랑스 인들은 미국인들보다 심장마비를 당할 확률이 10분의 1밖에 되지 않는다.
왜 그럴까?
프랑스 인들이 미국인에 비해 열 배 많이 하는 것이 한 가지 있다.
그러므로 그 습관이 이러한 역설을 해명하는 결정적 열쇠일 가능성이 높다.
프랑스 인들은 미국인들보다
포도주를 열 배 많이 마신다...
이 방송이 나간 후 미국에서는 2주만에 포도주 판매가 44퍼센트 증가했다고...
참고로 프랑스 인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관한 eva green의 생각을 볼 것
# by | 2009/06/19 15:07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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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하니깐 생각나는게 있는데 엄마가 절 임신하시면서 꾼 태몽이 감을 따 먹는 거라고 하셨거든요.
그래서 심심해서 태몽으로 검색하다가 발견한 거예요.
공중에서 포도송이가 내려오는 꿈은 매우 중성적이다. 이 꿈은 포도송이를 받아 드느냐 먹느냐에 따라 현저한 차이가 있다. 포도송이를 받아먹을 경우 아이의 명이 짧고, 먹지 않고 손에 받아들기만 하면 아이는 자라 문학가나 교육자가 된다고 한다.
출처 : Tong - ja4323님의 기본통
요약 : 태몽에 포도가 나와서 그냥 먹는 것까진 좋은데 - 포도는 열매가 많아서 다산의 상징-
만약 공중에서 포도송이가 내려올 때 포도받아먹으면 아이 명이 짧데요.
포도 못 먹은 여우가 입맛 다시면서 이 포도태몽을 지어냈을 거예요!!!!
프랑스는 제가 아는 한 거의 다 집에서 요리해 먹거나 조리한 요리를 먹습니다만 미쿡 애들은 그냥 만들어진 음식 뎁혀서 먹는 레트로프(이거 용어가 맞나? -_-;;)먹거나 햄버거 뭐 이런 것이니까요.. 이미 학자들은 살찌는 지방.. 포화지방산 튀김류에 대해서 경고 많이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미국에서 이렇게 먹고 살기는 대단히 힘드니까요..
조리를 위해서는 주방시설이 들어간 집이 있어야 하는데.. 미국에서 이거 힘들죠.. 게다가 저소득청은.. 그냥 ㄲㄲㄲ죠..ㅡ.ㅡ;;
솔까말.. 영국애들도 비만으로 좀 쩔어주는데 이 동네도 먹이는게 페스트푸드 튀김류 이런 거죠.. 제임스올리버 다큐 보니까.. 좀 심하게 쩔더군요..ㅋㅋ
사실 저도 혼자 사는데.. 냉동식품과 페스트푸드에서 벗어나기 힘드네요..쿨럭...
생각해보면 프랑스애들이 날씬한 이유가 몇 가지 있겠죠.
1) 많이 걷는다. (미국처럼 자동차가 필수인 도시구조가 아니죠.)
2) 패스트푸드를 적게 먹는다. (이건 확실합니다.)
3) 일반 음식도 육류 비중이 낮다. (스테이크는 프랑스인들의 주식이 아닙니다.)
4) 식사량 자체가 적다. (이것도 확실)
솔까말.. 페스트푸드에 칼로리 제한 법안만 통과시켜도 미국인들의 생명의 10%는 구할 수 있을텐데 말이죠..(쓴웃음..)
이다 도시가 일하는 출판사에서 사장이 이다 도시처럼 밥먹고 15Kg인가 빼서 프랑스식 식단을 다이어트 식단으로 내놨다고 하더군요..ㅡㅡ; 지중해식 식단이 건강에는 좋은 모양입니다. 쿨럭... 미국애들이 고기주식으로 삼는건 영국애들이 건너와서 국가의 기초가 되었기 때문이겠죠.. 원래 막장으로 먹던 애들은 아니었는데.. 17세기 부터 고기진리교 신자들이 되더니(사나이 다움을 유지하려면 꼭 고기를 먹어야 한다나..-_-;; 장거리 나갈 때는 소금에 절인 고기 먹어대고.. --;) 19세기 되니까 애들이 맛있는 걸 먹으면 탈선한다고 무슨 돼지죽같은 걸 먹이고... 이런 애들이 선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