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랄까.. 병원에서 상담하는 분위기군요..
환자들 : 선생님, 제 병은 고칠 수 있는 건가요? 그렇게 심각한가요? 흑흑..
저도 그 병을 앓고 있는 것 같은데, 병에 대한 정확한 정의가 알고 싶어요.
이 병이.. 그러니까 타인을 이해하려는 것인지, 병신을 이해하려는 것인지 말입니다.
아무래도 후자를 지칭하는 거겠지요?
그렇다면 병신에 대한 기준도 궁금한데요.
가끔 그 병신이 가족이나 친구인 경우도 있고, 대체로 멀쩡하다가 가끔 병신 발작이 일어나는
사람인 경우도 있고, 최악의 경우 그 병신이 자기자신일 때도 있어서 말이죠... ;
이런 경우에는 이해하려고 애써도 될까요?? ㅠ..ㅠ
생강사랑 / 영광입니다.^^ 낯익은 아이디이다 싶어 찾아보니 맞군요. 복잡한 얘기는 아니고 '병'은 병신을 이해하려고 하는 걸 말한 겁니다. 원래는 자꾸 짜증나게 하고 민폐끼치는 인간들은 그냥 무시하고 모욕하고 패주면 되지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 이해하려고 골치썩이지 말자는 말이었습니다만.... 가까운 사람에 관한 얘기는 너무 어렵네요. 잘라버려도 되는 사람이라면 자르면 되고 그냥 무시해도 되는 사람이면 무시하면 되는데 그 이상 가까울땐.. 그게 자신일땐...ㅠㅠ 근데 그게 자신일때야말로 절대 '왜 그럴까'로 고민하지 말고 내버려두는게 '서로' 편하지 않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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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후련해지네요.
대강 psychosis 없으면 항우울제 처방할 것 같아요^^;
중증 여기 하나 추가요ㅡ.ㅡ;;;
오테커님도 분야가... 그쪽이시니... 어쩌면...? @.@
환자들 : 선생님, 제 병은 고칠 수 있는 건가요? 그렇게 심각한가요? 흑흑..
저도 그 병을 앓고 있는 것 같은데, 병에 대한 정확한 정의가 알고 싶어요.
이 병이.. 그러니까 타인을 이해하려는 것인지, 병신을 이해하려는 것인지 말입니다.
아무래도 후자를 지칭하는 거겠지요?
그렇다면 병신에 대한 기준도 궁금한데요.
가끔 그 병신이 가족이나 친구인 경우도 있고, 대체로 멀쩡하다가 가끔 병신 발작이 일어나는
사람인 경우도 있고, 최악의 경우 그 병신이 자기자신일 때도 있어서 말이죠... ;
이런 경우에는 이해하려고 애써도 될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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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얘기는 아니고 '병'은 병신을 이해하려고 하는 걸 말한 겁니다.
원래는 자꾸 짜증나게 하고 민폐끼치는 인간들은 그냥 무시하고 모욕하고 패주면 되지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 이해하려고 골치썩이지 말자는 말이었습니다만.... 가까운 사람에 관한 얘기는 너무 어렵네요. 잘라버려도 되는 사람이라면 자르면 되고 그냥 무시해도 되는 사람이면 무시하면 되는데 그 이상 가까울땐.. 그게 자신일땐...ㅠㅠ 근데 그게 자신일때야말로 절대 '왜 그럴까'로 고민하지 말고 내버려두는게 '서로' 편하지 않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