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1월 23일
외모에 한이 맺힌 가련한 영혼에게
제가 여자친구를 사귄지도 벌써 1년이 넘었습니다.
그런데 그동안 좀 짜증나는 일이 반복되고 있어요.
누군지 알 수 없는 인간이 정기적으로 여자친구 블로그에 악플을 달아왔거든요.
같은 인간인게 확실한게 매번 지나가는 말로라도 여자친구가 자기 외모를 언급하거나 사진을 올렸을 경우
'예쁘지도 않은게' 하면서 시비를 거는 식이죠.
정확히 말하면 항상 그것만 가지고 시비를 겁니다.
근데 그 인간이 드디어 제 블로그에도 리플을 남겼더군요.
또 똑같은 패턴입니다.
남자인지 여자인지, 성추행범 록 모씨인지 너무 못생겨서 내가 딱지놓은 여자 중 하나인지 모르겠지만
결론이야 뻔하죠 뭐.
암만 봐도 좀 심하게 못생겨서 컴플렉스가 무척 심한 분인 거로군요. ^^
솔직히 말해봐요. 집에 거울 다 깨버렸죠? (토닥토닥~~)
애인도 없죠?
하긴 애인이 있으면 그 애인이 더 불쌍하네요.
아무튼 그리하여 대인배 커플답게 불쌍한 인생 하나 구제해주는 셈 치고 결단을 내렸습니다. (두둥~~)
있는 자들의 여유랄까요^^
자꾸 익명으로 숨어서 찌질하게 그러지 말고 그냥 저를 찾아오세요.
얼굴 성형은 제가 책임지겠습니다. (불끈!!)
굵은 사포로 밀어서 피부관리부터 해드리고
신나 마시지 후 성냥불로 썬탠 해드린 다음
썩은 눈알은 빼드리고 그자리에 바퀴벌레 두 마리 박은 후
뻰찌와 장도리와 전기드릴로 얼굴 골격 바로잡아드리겠습니다. :-)
그러고도 마음에 안 드신다면 머리통을 잘라버린 후
그 자리에 남자면 이명박, 여자면 전여옥 사진을 판지에 붙여서 큰 걸로 하나 꽂아드리죠.
웃을 일이 아니라 이 분 정도라면 이명박이나 전여옥의 외모도 속으론 진짜 부러워하실테니
이렇게 해드리면 더이상 자신의 외모에 불만은 없으실 겁니다!!
그러면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꾸벅~)
# by | 2009/01/23 01:28 | 우리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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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이글루스 로그인했어요.
아리따운 여자친구분을 저질스럽게 까는 그런 인간은
제가 라듐 방사능으로 100년동안 쬐어서 안면마사지 해주겠습니다.
페리체님이 응원해주셔서 고맙다고 전해달라고 합니다. 물론 저도요^^.
근데 라듐 방사능 캡이네요^^
질투지요 모.
찌질이 같은이.
그래도 이런 일 겪으면 몇일 기분 나빠요.
페리체님 위로 해주시고, 사랑많이 해주세요~
그리고 무엇보다 페리체님은 이뿌심! 사실임!
페리체님이 레인님 신경써주셔서 고맙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