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분간 공지로.



병신이 병신짓하는데는 이유가 없다고!
병신이니까 병신짓하는 거고 병신짓하니까 병신인 거지.
왜 그런 짓을 하는지 궁금해하고 이해하려고 하다간 자칫하면 같이 병신된단 말이야!
이해하려고 애쓰는 건 질병이야!

by digression | 2010/06/09 17:03 | 殺意 | 트랙백 | 덧글(14)

Recoil - Jezebel



디페쉬모드의 음악적 핵이었던 앨런 와일더의 1인팀 리코일입니다.
(이분이 나간 후 디페쉬모드는 구제불능으로 후져졌다는...)

2000년 앨범 수록곡인데 뮤직비디오가 있는줄 몰랐어요.


by digression | 2009/06/26 04:58 | 음악 | 트랙백

french paradox

 
(미국에서 누가 tv에 나와서 한 말이라고 함.)


프랑스 인들은 미국인들보다 기름진 음식을 훨씬 많이 먹는다.
프랑스 인들은 운동을 하지 않는다.
하지만 프랑스 인들은 미국인들보다 심장마비를 당할 확률이 10분의 1밖에 되지 않는다.

왜 그럴까?

프랑스 인들이 미국인에 비해 열 배 많이 하는 것이 한 가지 있다.
그러므로 그 습관이 이러한 역설을 해명하는 결정적 열쇠일 가능성이 높다.







그것은 바로...

by digression | 2009/06/19 15:07 | 트랙백 | 덧글(7)

악질 무식 양비론 개쉑들이 봐야할 글 (펌)

해방 후 지금까지 독재적 군사통치가 판을 칠 때
많은 사람들이 비판을 외면했다.

'나는 야당도 아니고, 여당도 아니다. 나는 정치와 관계없다' 라고
자랑스럽게 말하는 사람을 봐왔다.
그러면서 그것이 중립적이고 공정한 태도인 양 점잔을 빼는 것이다.

그러나 이런 사람들은 악을 악이라고 비판하지 않고,
선을 선이라고 격려하지 않겠다는 자들이다.
스스로는 황희 정승의 처세훈을 실천하고 있다고 자기합리화를 할지도 모른다.
물론 얼핏보면 공평한 것처럼 보일 수도 있다.
하지만 이런 것은 공평한 것이 아니다.

이런 것은 비판을 함으로써 입게 될 손실을 피하기 위해 자신의 양심을 속이는 기회주의적인 태도다.
이것이 결국 악을 조장하고 지금껏 선을 좌절시켜왔다.
지금까지 군사독재 체제 하에서 민주주의와 정의를 위해 싸운 사람들이,
이렇듯 비판을 회피하는 기회주의적인 사람들 때문에
얼마나 많은 좌절감을 느껴왔는지 모른다.
그들은 또한 자신의 의도와 관계없이 악한 자들을 가장 크게 도와준 사람이다.
행동하지 않는 양심은 악의 편이란 말이 바로 여기에 해당될 것이다.


- 김대중의 잠언집 중


by digression | 2009/05/31 21:33 | memento mori | 트랙백 | 핑백(1) | 덧글(2)

젠장

젠장 젠장 젠장 젠장 젠장


by digression | 2009/05/29 14:30 | memento mori | 트랙백 | 덧글(1)

작가 박민규의 글





http://blog.yes24.com/blog/blogMain.aspx?blogid=kirinshoof&artSeqNo=1389933&viewReply=1

노무현 전 대통령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편히 쉬시기 바랍니다.


언젠가

사람 사는 세상이 온다면


다시 한 번 꼭

그 한마디를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이게 다 노무현 때문이다

라고, 말입니다.



by digression | 2009/05/27 20:31 | memento mori | 트랙백

블랙키의 능력



 듀게에서 멋진 리플을 봤어요.

 전두환을 국립묘지에 묻어야 한다는 얘기가 생각나네요. 산 채로..


 그 뒤로 이어진 우리의 대화

 나 : (블랙키한테) 야, 가서 전두환 좀 납치해와. 생매장은 우리가 할게!
 여친 :  블랙키가 무슨 전두환을 납치해. 잘도 하겠다.
 나 : 못 할까?
 여친 : 안 하지.
 나 : 어휴, 저 밥도둑. 그럼 쟤는 뭘 잘 해?
 여친 : 쥐 잡는 건 잘 하지. 심지어 참새도 잡잖아.
 나 : 앗! 쥐!!!
 여친 : 앗!!!!!

 그래서 우리 블랙키는 쥐를 잡아오기로 했습니다.
 모두 희망을 가지세요.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회복될 날도 멀지 않았습니다!



 블랙키 사진 보러가기

by digression | 2009/05/27 16:26 | memento mori | 트랙백 | 덧글(2)

희대의 코미디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view.html?cateid=1020&newsid=20090525105208547&p=akn

신종 인플루엔자 방역활동을 위해 관련 시설의 다수인의 집합을 제한 또는 금지하는 방안을 정부가 25일 검토하고 있다.

전염병예방법에 따르면, 시·도지사나 시장·군수·구청장은 필요한 경우 시가, 촌락의 전부 또는 일부의 교통을 차단하고 흥행, 집회, 제례 등 다수인의 집합을 제한하거나 금지 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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룽게님 말씀대로 이제는 역시 마스크 쓰고 (얼굴을 가리기 위한게 아니라 방역을 위한 것이다!) 화염병, 죽창, 쇠파이프를 들고 데모하라는 얘기잖아?

by digression | 2009/05/25 17:38 | memento mori | 트랙백 | 덧글(1)

모두가 슬퍼하지 않는다고 화낼 필요는 없습니다.



이 일을 두고 희희낙락하는 사람이 있다고 화낼 필요는 없습니다.

우리도 명박이가, 근혜가, 청수가, 갑제가 사고로 죽으면 얼싸안고 감격할 테니까요.

저는 영화평론가 이동진 기자가 죽어도 신나할 겁니다. 조선일보에 있던 자이니까요. 전두환때 대학에 입학한 주제에 93년에 조선일보에 입사한 인간이라면 바퀴벌레보다 더러운 놈이니까요.

(87년 민주화 이후 지금까지 조선일보의 해악은 한나라당보다 큽니다.)


아, 물론 전두환은 웬만하게 죽어서는 기쁘지 않겠죠. 파고에 나오는 것처럼 분쇄기에 넣고 돌려도 분이 안 풀리겠죠.

물론 그런 것들은 명줄도 길어 쉽게 안 죽는다는 게 안타깝기는 합니다만.

이 일로 좋아하는 사람들은 그냥 두고 우리는 그 사람들이 확실하게 기분 잡칠 일을 준비하면 되는 겁니다.


지금이야 앞이 깜깜해 보이지만 칠십년대 팔십년대, 아니 구십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지금보다 훨씬 깜깜했습니다. 계속싸우면 언젠가는 이깁니다. 누구누구가 열받아서 심장마비로 죽을 그 날을 생각하며 속으로 흐뭇하게 미소 한번 지어주고 계속 싸우면되는 겁니다. 젠장.

by digression | 2009/05/25 01:08 | memento mori | 트랙백 | 덧글(1)

노무현 관련 글모음 (저장용)



스크롤 무한대


계속 업데이트



이어지는 내용

by digression | 2009/05/25 00:19 | memento mori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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